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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때문에 거의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서 사는 게 일이 됐는데 네이버 스토어 입점 샵에서 물건을 사면 꼭 판매사진과 전혀다른 물건 보내는 게 일상이다.

거의 그 비율이 50%에 육박할 정도

너무 판매 상품 사진과 실제 배송된 물건의 사진이 달라 판매자한테 촹여 사진과 함께 이의 제기를 하면 한 60%는 자기네들도 인정하는지 그대로 반품 환불해준다.

그런데 나머지 20% 는 무슨 파렴치와 뻔뻔함인지 만품 배송비 물어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들고 환불 결제취소를 안해주며 배째라 한다.

그리고 오히려 정당하게 증거사진과 함께 환불 사유를 제시하면 쌍욕을 하는 개또라이 판매자도 종종 발견된다.

이런 어이없는 경우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 논리는 개나줘 모드로 기본적 맞춤법은 다 틀려대면서 ‘법적 대응 하겠다’ 며 ㅈㄹ 협박을 해댄다.
법적대응은 해야겠지. 고소고발에 피고인으로 법적대은을 해야겠지.
나무 어이가 없어서 소비자원에 두번 정도 피해 구제신고를 했다. 모두 다 아무런 추가 절차없이 판매자 귀책사유로 판정났고 소비자원 조사관이 나에게 전화해서 이런 악덕 판매자로 인해 너무 심적 고통을 겪지 말라고 할 정도이다.

소비자원 결정 나자마자 틀린 맞춤법으로 법적대응 운운하며 협박하고 배째라 하던 판매자는 초속으로 환불 결제취소를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네이버에서 이번에 만난 양아치판매자의 실 사례를 보여주겠다.

이런 경우 실제 상품 사진은 국산 제작이라고 하지만, 실제 배송상품은 중국산 싸구려 상품으로 잔혀 다른 제품으로 추측된다.

그걸 이번에 제대로 양아치 판매자의 실체를 알아보자.

판매 배송 입고 시간이 5일 이상 소요됨.
- 왜냐? 중국에 저가공장에서의 제작 소요 배송시간

- 판매 상품 사진은 국산, 실제 배송제품은 중국산 씨구려

땅짚고 헤엄치기, 아주 야바위 수작질 작작


이번에 구매한 스카프가 바로 그런 듯?

판매사진으로 올려놓은 스카프




실제 배송된 제품




두 개의 프린트 어긋남, 재질 차이를 한번 보자.

기가 막힐 정도이다.


거의 정품 사진 올려서 판매해놓고 짝퉁 배송하는 정도!!!


야 네이버 스토어 입점 양아치 판매자들아. 천벌받고 다 망해서 빌어먹어라.

남한테 사기쳐서 얄팍하게 돈 벌면 좋냐?

이 뭐같은 양아치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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